iOS 11에 추가된 라이브포토 신기능과 사용법

SNS와 인터넷이 더욱 활발하게 사용됨에 따라, 그것들을 채우고 있는 콘텐츠의 사용량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습니다. 애플은 이러한 시대에 알맞게 새로운 콘텐츠 포맷인 '라이브포토'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이러한 라이브포토는 iOS 11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갔습니다.

라이브포토는 GIF와 비슷한 개념의 콘텐츠로써, 애플 유저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고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라이브포토는 iOS 11에서 어떻게 한 단계 더 나아갔는지, 그 신기능과 사용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iOS 11 라이브포토 신기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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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라이브포토는 촬영된 구간의 어느 순간이든 대표 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사진 앱을 실행시켜주고, 편집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해줍니다.
  • 편집 기능의 밑 부분에 있는 슬라이드 바를 터치해보면서, 마음에 드는 순간을 터치해줍니다.
  • '대표 사진 만들기'를 선택해주고, 완료해줍니다.

iOS 11 라이브포토 신기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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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라이브포토에는 효과도 넣을 수 있는데요. 넣을 수 있는 효과는 'Live', '루프', '바운스', '장노출'이 존재합니다.

  • 사진 앱을 실행해주고, 효과를 넣고 싶은 사진을 선택해줍니다.
  • 화면을 위로 스와이프 해줍니다.
  • 그러면 효과 옵션이 나타나고, 효과를 선택해줍니다.

효과에 대해 설명해드리자면, Live 효과는 기존과 동일하고, 루프는 계속해서 반복 실행해주는 효과입니다. 바운스는 인스타그램의 부메랑 효과와 비슷한 효과이고, 장노출은 효과 이름 그대로 오랜 기간 노출을 한듯한 효과를 줍니다.

iOS 11 라이브포토 편집 방법과 신기능을 소개해봤는데요. 애플은 라이브포토의 대중화를 위해 올해 초 라이브포토에 대한 웹사이트 API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애플 유저로써, 빠른 시일 내에 더 많은 사용자가 라이브포토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